미성년자로서 마지막 어린이날
어린이날을 챙겨야 하는 의무감에 열심히 논 것은 아니었지만 둘 다 시간이 되는 날을 정하다 보니 어린이날이었다

서면 마라당에서 먹은 마라탕 (insta @maladang_seomyeon)
만나자마자 바로 마라탕 먹으러 갔다

평소에 비해 적게 담았다니 배고플 것 같아서 밥을 시켰다 공깃밥을 주셔서 너무 행복했었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서비스 (평소에 나는 1만 원어치 정도 남지만 이날은 먹을 것이 많기 때문에 6천 원어치 정도만 담았다)

라면을 먹고 노래방에 잠시 다녀왔다
마음에 드는 사진 (카페에서 저 사진처럼 건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저 사진이 볼살이 제일 없어 보이게 나왔다)
목에 두른 스카프와 나시는 서면 옷 가게 '키코' (insta @kiiko_official) 제품

나는 '애플민트'를 좋아해서 애플민트가 먹고 싶었는데 키오스크 메뉴에 없길래 '레인보우샤베트'를 골랐다 아이스크림은 오래 먹으면 너무 차가워 잇몸이 약한가?

다음으로 포토이즘 박스에서 사진을 찍었다 놀 때 포토이즘에서 사진 안 찍으면 섭섭할 정도
혼자라서라도 꼭 사진을 찍는 편
시간이 남길래 룸카페에서 들려서 드라마를 봤다 '퀸즈 겜블' 3화까지 보고 왔다 완전 내 취향 드라마! 드라마만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쓸 내용이 없다 사진 찍은 것도 없음!

5시에 저녁을 먹었다 서면 라멘야! 추천을 받아서 간 곳이었는데 국물이 미친놈 혈관에 기름 낄 것 같은 말 (정말 맛있다는 뜻) 중독성이 장난 아니다 차슈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서면 라멘야 후기 https://iammeiamine.tistory.com/m/3
원래 투썸에서 케이크를 먹으려고 했는데 (같이 간 친구 생일 기념으로 만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귀찮아서 평소에 가고 싶었던 넉아웃이라는 카페에 갔다

나는... 돌체는 별로 커피는 단맛에 먹는 것 같은데 케이크도 생각한 것보다 별로 안 달아서 좋았다 단것을 오래 먹으면 질리는 나에게 적당한 삼삼한 케이크

과외가 있어서 회사에 가야 했기 때문에 과외 선생님이랑 먹을 크로플을 포장하고 헤어졌다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서면 카페 넉아웃 후기 iammeiamine.tistory.com/4
마지막으로 넉아웃에서 찍은 내 사진을 남기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사실 사진이 더 있는데 인스타에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인스타로 확인하세요 (insta @imur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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