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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Day

2021년 11월 20일 서면에서

면접을 보고 바로 서면으로 이동했다 약속 시간은 11시였는데 면접이 10시 58분에 끝나서 (면접은 5분만 했는데) 도착을 11시 30분쯤에 했다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카페에서 만나 바로 레벨스 피자 집으로 갔다

half&half large

맛있더라 위에 있는 감튀가 맘스터치 느낌이 났고 하프&하프 라지로 시켰는데 (베이컨 체다와 포테이토 힙) 베이컨 체다만 한 판으로 시켜도 될 듯? 감튀도 사이드 메뉴로 팔았으면 좋겠다 또 가고 싶었고 4명이서 먹었는데 1명이 거의 안 먹었다 2조각씩 먹어서 나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피자라 간식 느낌이 좀 있었다 우리는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는데 주문하고 기다리니까 사람이 슬슬 차더라 나갈 때쯤 대기 없이 매장에 사람이 꽉 찼다

밥을 먹고 노래방에 가서 한 시간? 조금 넘게 부른 뒤 사진을 찍으러 갔다 네 컷 사진도 찍고 폴라로이드 찍느라 1시간 넘게 걸렸다

다 모아서
네 컷
개인 폴라로이드
셀카 모드
은희를 찍는 나

깜찍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찍었다 역시 우리 천재 강아지

사진을 찍고 애기가 앨범을 사러 간다고 해서 앨범 파는 곳에서 앨범깡하는 애기를 찍었다 1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리 둘만 신난 듯 (수고하셨어요)

밥을 먹으러 미누식당에 갔다

닭갈비 모둠 볶음밥 사이다 하나 콜라 하나 시켰다
닭갈비

달달하고 별로 안 매워서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맛 술을 부르는 맛이다 20대 초반까지 좋아할 듯

볶음밥!

1당 계란 하나씩 김을 카운터에 부탁해서 조금 더 추가했지만 사진은 추가하기 전이다 배는 딱히 안 불렀던 것 같은 성인 분들은 술이랑 꼭 드시길

식당에서 갑자기 신이 나서 말을 엄청 많이 했다 (나는 알콜 프리 근데 취해~) 신이 나서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에서 각종 신나는 노래를 1시간 부르고 버스 시간이 되어서 각자 해산했다


나는 집 근처에서 가족들이랑 고기를 또 먹었다 나는 고깃집으로 합류했고 화장 지우고 옷을 편하게 바꿔서 입고 갔다 거기도 고기 맛있었다 아빠랑 손 잡고 집에 도착한 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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