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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Day

수능 끝난 고등학교 3학년은 12월에 어떻게 지냈을까?

12월 2일

강연을 들었다


12월 3일

첫 번째 필라테스 수업
수업 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고
숨 쉬는 방법이나 어떤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지 알려 주셨다 잘 몰라서 당황했다

12월 4일

아버지 아는 분과 가족들
과 함께 놀았다 짜장면을 먹고 tea1 이라는 카페에 다녀왔다

엄마 아들이 찍어 준 사진

#tea1 카페에서 파는 메뉴

우리가 시킨 것

매장까지 이동은 차가 아니면 힘들 것 같았고 매장 내부도 넓고 사람도 많았다 내부 공간이 다양한 분위기로 꾸며져있었고 빵 맛은 괜찮았다

카페에서 삼촌이랑 아빠 사진을 찍어줬는데 아빠 얼굴이 날아갔다

한국외대에 도착해서 사진도 찍고 경치 구경도 했다

1. 마트 가는 길에 2. 카페에서 셀카 3. 한국외대에서

12월 5일

엄마랑 혈육이랑 이마트에 갔다 우리 집에서 거기까지 걸어서 갔는데 30분이나 걸어서 죽는 줄 알았다 내 체력이 좀 많이 안 좋긴 해...~ 집에 올 때 아빠 차를 타고 가서 다행이었다 당분간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겠다 굿

12월 6일

두 번째 필라테스 수업
두 번째인데 잘한다는 소리도 들었고 옷도 예쁘다고 칭찬해 주셨다

입었던 옷 (레깅스에 크롭탑 조합)

12월 8일

눈썹 문신을 했다 두 번째 차례여서 내가 원했던 요구 사항 (기존 눈썹보다 길고 얇게 앞머리 연장) 대로 잘 나와서 마음에 들었다

12월 9일

중학교 친구들이랑 만났다

12월 10일

학교에 가서 수능 성적표를 받았고 애들이랑 약속을 대충 정했다 가체점보다 등급이 떨어져는데 뭐 어떡해~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랑 약속도 정했는데 바로 다음 날 만나기로 했다

점심으로 마라탕을 먹었다 사진 찍을 때마다 엄마는 똑같은 걸 넣었는데 왜 또 찍냐고 하신다

사직 마라당

필라테스에 갔는데 자꾸 넘어졌다 하체 힘이 없는데 (수면 양말을 신고 간 날이어서) 양말도 미끄러워서 더 그런 것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다른 양말을 신고 가야지

자세를 똑바로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나갈 때 다리가 부들거렸다 얼마나 하체에 힘이 없으면...

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길래 찍었다

12월 11일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랑 서면에서 놀았던 날 자세한 내용은 밑에 링크로
https://iammeiamine.tistory.com/m/22

2021년 12월 11일 서면에서

만나자마자 가기로 한 라멘집이 11시 30분 오픈이라 11시 10분까지 서면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가는 길에 친구들이랑 지하철역에서 만나서 같이 갔다 서면 라멘야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iammeiamine.tistory.com

12월 12일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랑 서면에서 또 만났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링크로

https://iammeiamine.tistory.com/m/24

2021년 12월 12일 서면에서

집 앞에서 만났고 버스를 타고 바로 서면으로 향했다 음식점 메뉴 주문서를 이렇게 주셨다 바에 가면 옆 테이블 손님이 보내셨습니다 이런 말 들을 것 같은 느낌 난 새우를 안 먹어서 새우를 빼

iammeiamine.tistory.com

12월 13일

고등학교 다른 반이었던 친구 (2명) 이랑 경주월드에 다녀왔다

12월 14일

라식을 하러 갔다 검사 결과 나는 스마일 라식 라섹 일반 라식 다 할 수 있는 눈이라고

12월 15일

저녁으로 밥만 국그릇 두 공기를 퍼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엄마가 혈육 학원 따라가는 길에 나도 같이 산책하러 나갔다 집에 왔는데 계속 배가 불렀다

12월 16일

스마일 라식 후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다녀왔다 수술한 좌안의 시력은 1.0 흐릿하게 보여서 잘 몰랐는데 맞췄나 보다 나중에 더 선명해진다고 했으니 기다리는 중 다음주에 또 가야 한다

12월 18일

수시 결과 나왔고 대기 22번이랑 120번
주식 강연 들었다

12월 19일

엄마가 날 귀후비개로 공격했다
나 아파서 울었다 자존심 상해

12월 20일

학교에 갔다 걸어서 가서 일찍 도착했다

12월 22일

21일에 했던 운동으로 근육통이 생겼다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고 당일에 가려고 했는데 못 가서 내일 간다

1월 12일까지 약속이 다 찼다 빨리 1월 운동 예약 열렸으면

12월 23일

안과 백화점 필라테스 코스 밟았다
안과에서 잘 되어서 안약만 잘 넣으면 된다고 이제 탈출이다
백화점에서 향수 시향을 엄청 했다 향수 시향했던 것들 나중에 리스트도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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