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1일 서면에서
만나자마자 가기로 한 라멘집이 11시 30분 오픈이라 11시 10분까지 서면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가는 길에 친구들이랑 지하철역에서 만나서 같이 갔다
서면 라멘야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13분 정도 기다린 후 도착했다 매운 돈코츠 라멘 얇은 면으로 시켰는데 다른 친구들은 국수 사리 같은 면이라 다음 번에는 굵은 면으로 시켜 보겠다고 했고 일본에서 온 친구는 국물까지 엄청 먹길래 뿌듯했다 다른 친구는 계란이랑 차슈가 맛있었다고 좋아했다 둘 다 1단계를 시켜서 먹었는데 둘 다 안 매워했던 것 같고 난 아침이라 2단계를 시켜서 먹었다
라멘을 먹고 배가 불러서 바로 다음 디저트를 먹지 못 할 것 같아 삼보랜드에 도착했다 삼보랜드에서 다른 친구들은 게임을 하고 나는 배가 너무 불러 디스코 팡팡을 구경했다
삼보 랜드에서 나와 바로 앞에 있는 포토 시그니처에서 사진을 찍었다

비계에 올렸던 사진... i luv female ❤

사진을 찍고 넉아웃과 백금당 중 고민하다 백금당으로 향했다 엄마가 백금당 이름만 알고 금을 파는 곳인 줄 알았다고

크림이 정말 부드러웠는데 밀가루 맛이랑 계란 노른자 맛이 많이 났다 옆에 있던 과일은 맛있었다


내가 시켰던 것은 따뜻한 밀크티였다 끝 맛으로 녹차의 씁쓸한 맛이 올라왔다 나는 차를 좋아해서 괜찮았으나 내 친구는 녹차같이 쓴? 차를 좋아하지 않아서 입맛이 많지 않았다고 한다 밀크티랑 수플레 케이크의 조합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매장 소파 좌석에서 찍었다 내가 찍었고 내가 들고 있는 사진 (가장 오른쪽) 은 들고 있다가 갑자기 찍힌 사진이라 흔들렸다 같은 사람이 찍어서 그런가 다 내 얼굴이 똑같이 생긴 기분


제일 오른쪽에 있는 것은 나
하얀색 오픈숄더, 가죽치마, 니하이 부츠, 코트를 입었다
제일 왼쪽에 있는 친구랑 공간이 너무 잘 어울려서 다른 친구랑 같이 칭찬을 엄청 했다
카페에서 나와서 만화책을 읽으러 갔다 무슨 책을 읽었나 책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 여자 주인공이 엄청 예뻤다
같이 온 친구 중에 한 명은 저녁 시간쯤에 집에 가야 한다고 해서 일찍 귀가했고 나랑 내 친구는 한 시간 뒤에 나왔다
다른 친구보다 내가 사진을 찍고 싶어서 일찍 나왔는데 분홍색 배경이랑 6컷이라는 조건을 충족 시키는 곳이 없어서 그냥 안 찍었다
찾는 동안 친구가 나왔고 1층에 만나서 지하철역 근처까지 친구들 데려다 준 뒤 집으로 출발했다